“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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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머리속에 나와 현실의 나' (0) 2014/11/09 AM 11:27


우리의 고뇌라는 것은 착각에서 생겨나는 것이니까

착각을 깨라고 하는 겁니다.

깸으로써 고뇌라는 것은 없어 지는 겁니다.



내가 경험한 것은 전부라고 착각하고, 전모를 아는 것이 아니다.

전부가 아닌 것을 암으로써 전모를 알 수있는 기회를 얻는다.

전모를 안다, 통찰력이다, 지혜다. 같은 말이라고 하네요.

전 얼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좀 어렵지만 이런저런 비유로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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