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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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가족들에게 좋은 소리 못들었어요.' (0) 2014/12/15 PM 01:38



20대 중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동생들을 돌봤지만

좋은 소리 하나 못들어서 억울하고 답답하다는 질문자

그런 질문자와 스님의 대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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