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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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바라는 대로 됐기 때문에 생긴 일' (0) 2014/12/22 PM 02:20


처음에는 동생이 잘 되기를 바래서 시작한 일을

나중에 한 생각에 집착해서 원수가 되어가고 있는 질문자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답변입니다.








돈 문제라면 어리석어지는 저는

나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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