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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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내 아이를 죽인 일이 세상에 베푸는 삶으로' (0) 2015/01/22 PM 05:42


두가지 질문을 하는 질문자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어리석음으로 죽인 자식

섣불리 잘 못된 선택이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듣고 있으면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은 사건입니다.

아픈 마음을 품고 있는 한 어머니, 여인의 삶에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 주시는 답변자

가슴 한켠 찡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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