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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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0) 2015/01/28 PM 01:02


감정기복이 보이는 어린 학생이 묻습니다.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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