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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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재앙을 멈춘 이야기' (0) 2015/02/07 PM 01:52



생활이 어려운 동생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어느정도 나아지자 돈을 갚으라고 했지만 돌려주지않아

싸웠고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질문자

질문자는 억울한 마음에 누구에게라도 하소연 하고 싶은 상황은 이해 하지만

돈 갚아주는 사람도 아니고... 과연 어떤 대답일까요?







끝까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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