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접속 : 3778   Lv. 4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8 명
  • 전체 : 278446 명
  • Mypi Ver. 0.3.1 β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 (1) 2015/08/22 PM 08:45


제가 어제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고민을 털어놓더라고요.

자기가 어릴 때 인큐베이터에서 자랐고 부모님 젖도 못 먹고

그러면서 지금 되어서도 계속 이성이나 동성한테 사랑을 요구하는 것 같다구요.

저는 그 고민의 답을 못 했습니다.

제가 그 친구랑 1년 정도같이 공부를 하고 사회에 나갈 건데

혹시 그전에 1년 동안 그 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말이나 해줄 수 있는 행동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내를 좀더 가져야겠어요.

신고

 

폴리폴리오    친구신청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남한테 조언이랍시고 잔소리하는데 고쳐야겢ㅅ네용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