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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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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허함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갈 팔자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