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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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How Can I Forgive My Mother?' (1) 2016/03/22 AM 12:16




직역하면 '어떻게 내 어머니를 용서 할 수 있습니까?' 인데

아마도 ''어떻게 해야 내 어머니를 용서 할 수 있습니까?'이겠죠?

저도 영어는 잘 모르지만 자신을 버린 엄마를 미워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엄마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울음을 멈추고 웃으며 클리어 해졌다고 하는 모습들에서 감동이 있네요

진리에는 인종과 국경이 따로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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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쪽은 앞에 So가 붙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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