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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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악착, 억울한 삶' (0) 2016/04/01 AM 12:46


악착같이 사는데 주위 모든사람들이 힘들게 한다고 하네요

심각하게 들리는 문제를 재밌게 풀어주시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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