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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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야생성 회복' (1) 2016/04/23 PM 04:37


평범하게 화복한 핵가족에서 자란 질문자가 군대가서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때 힘들어 했었는데 후임들 땜에 참 힘들었었습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렵고 불편해서 차라리 선임이 편했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신 답변이 공감이 가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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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이라 스크랩하고 나중에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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