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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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어느 선까지 제가 져줘야 하나요?' (0) 2016/08/26 PM 03:04

 

오늘은 이 영상이 눈에 들어오네요

 

'남편과 자주 싸우는분이 

 

아이를 위해서 남편에게 숙이라는 가르침을 들으니 

 

어디까지 아내의 자존심을 구겨야 되는냐의 질문입니다'

 


 

 

 

 

오늘의 멋진말

 

'아기를 위해서 남편에게 잘해야 한다 잘하는 방법은 단지 미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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