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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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죽음 옆에서도 웃는게 좋은 이유' (0) 2016/11/17 PM 04:53

 

둘째 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사위를 어떻게 위로하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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