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사위를 어떻게 위로하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노란쇼파 접속 : 3777 Lv. 45 Category
전체보기
법륜스님 [영상](192)법륜스님 [글](87)2017 [영상](8)2017 [글](6)2018 [영상](21)2018 [글](18)2019[영상](15)2019[글](16)2020[영상](18)2020[글](2)2021[영상](1)2021[글](5)법성게(3)음악(14)기본(29)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