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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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삐돌이우리 남편 어떡하죠?' (2) 2017/01/03 PM 11:27

 

"저는 결혼한지 5~6년 됐는데, 남편이 밥을 너무 좋아해요 삼시세끼. 
일요일날 제가 짜파게티를 한 번 먹자고 했더니 또 밥을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고 우리 밥돌이들 밥하러 가야지.'하고 일어났어요 그런데 그 말에 삐져서 한 달 째 말을 안 해요.
결혼 초부터 그랬는데 이게 이제 가슴에 응어리가 맺혀가지고 어떡하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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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로만 봐도 딥빡

박가박가박가    친구신청

먹고 싶으면 자기가 해먹으면 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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