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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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남편이 말을 안듣습니다' (0) 2017/01/21 PM 02:23

 

고집쎈 남편을 둔 아내가 힘들다며 울먹이며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답변은 참 유쾌하게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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