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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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저는 학대받은 아이였어요' (0) 2017/02/18 AM 12:45

 

조금 무거운 이야기이고 꺼내는게 쉽지 않는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하고 이야기 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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