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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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을려면?' (0) 2017/05/15 PM 11:41

 

전 예전 형제끼리 서로 쌀가마니를 밤에 가져다주었다던 우애좋은 형제 이솝우화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전 형하나 있는데 나라면 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하게 될까?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 비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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