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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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고집 경쟁 부부' (1) 2017/09/03 AM 01:09

 

전에 한번 봤었을땐 몰랐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를 다 버리고 나를 키우셨는지 몰랐네요

엄마라는 건 그런거네요

엄마는 위대하다는 걸 이제야,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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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분도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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