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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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상]] 즉문즉설 '임신 중인데 아들 낳고 싶어요' (2) 2017/11/25 AM 01:18

 

저는 여섯 살과 두 살 딸아이를 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데 아들이 아니면 실망이 크고 딸이면 싫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스려서 잘할 수 있을지, 너무 괴로워서 질문드립니다

 

 

 

 

 

 

차별, 엄마라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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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99472692    친구신청

전 기독교 이고 오랜기간 교회를 다녔지만, '법륜스님'이란 분 정말 훌륭하네요.

hanzozz    친구신청

나중에 두 딸이 영상보면 참 슬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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