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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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상]] 즉문즉설 '공무원 생활 상사 눈치가 보여요' (0) 2017/12/04 PM 11:36

 

점점 바뀌어가는 시민의식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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