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분 듣다가 뭐 이런경우가 있나 싶어도
끝까지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1) 남편이 자기주장을 안 들어주면 폭언하고,
견디다 못해 12년 전에 이혼을 했는데, 자식들을 너무 괴롭혀서 다시 합류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제가 제 마음을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는데
어떻게 수행해야 할까요?
질문2) 저는 평생을 가족을 돌보지 않는
남편하고 그럭저럭 살았습니다.
견디다 못해 12년 전에 이혼을 했는데, 자식들을
너무 괴롭혀서 다시 합류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고쳐지나 했더니 다시 그 습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