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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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상]] '상대가 욕을 해도 빙긋이 웃을 수 있는 여유' (1) 2018/03/15 PM 02:25

 

각박한 세상속 한번 빙긋이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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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아렌델    친구신청

많은 일들이 다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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