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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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상]] 즉문즉설 '애착이 강할수록 빈자리가 크고 채우려고 합니다' (0) 2018/05/21 AM 01:59

 


자꾸 중간부터 시작하네요 시작시 시간을 옮겨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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