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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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상]] 즉문즉설 '인공지능 시대의 부처님' (0) 2018/08/05 PM 09:33

 

 

여러생각이 듭니다

 

인공지능에 관련 질문은 5:17초쯤 시작합니다

 

 

 

 

 

 

 

이 7:37쯤에 로봇이 우는 부분에서 참 놀랍네요

 

10년만 더 발달해도 엄청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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