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
저는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성격에 대한 바람입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도 자란곳이 다른 곳이면 한국사람처럼 될까요?
산부인과에서 실수로 아이가 바뀐채로 20년을 살아왔다면
누가 진짜 내 아이일까요?
재미진 스님의 말씀 들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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