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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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리는 똑같은 농담을 듣고,다시 웃지 않지만 (1) 2018/10/11 PM 10:58

 

왜 똑같은 걱정에는,다시 슬퍼하는 거죠?

 

 

 

 

 

 

 

 

보다보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인도사람 특유의 밝음이 대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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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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