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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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영상]] 즉문즉설 '아이가 아빠를 싫어해서 마음이 아파요' (0) 2019/04/05 PM 12:04

 

어제 아부지 한테 구박 받아서 슬퍼유ㅠㅠ

 

법문 들으며 마음 다스립니다

 

스님은 어쩜 저리 듣는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하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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