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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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영상]] 즉문즉설 '40대 실업,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2019/08/01 PM 06:12

 

끝에 말씀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사랑하느냐?

 

저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의 말씀이 따듯하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건 아마도 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하며 말씀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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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안    친구신청

즉문즉설 참가를 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비추.

옮김    친구신청

저는 느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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