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있던 링크는 안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리는 힘들때 왜 사는지 의문을 갖게됩니다, 이럴바엔 안사는게 낫다 이렇게 사고하기 쉽죠
예전 불안증이 심했는데 군대에서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었습니다 티는 안냈지만
비정상이라고만 생각했었죠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불안할까 하는 의문에 사지방에서 만나 즉문즉설로 숨통이좀 트였고
이후로 11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나날이 머리속이 조용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영상 마지막쯤에 어떤 사람도 행복해 질 수 있다 이렇게 사고해야 한다고 하실 때
홍석천씨 얼굴을 보며 저도 눈물이 날꺼 같네요
최근 연달아 사회에 화나고 답답한 일이 일어났는데
마음속 부정한 것이 사리지길 바랍니다
남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