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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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영상]] 즉문즉설 '저는 업이 두터워요' (0) 2020/04/04 PM 06:53

 


말씀이 귀에 들어올 때가 있고 안 들어 올때도 있는데

 

오랜만에 귀에 들어오네요ㅎㅎ

 

즐감하세요^^

 

근데 정말 스님은 마음이 가벼우시네요 덩달아 제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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