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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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영상]] 즉문즉설 '요즘 들어서 삶에 많이 무력함을 느낍니다' (1) 2020/05/07 PM 10:00

 

수행하면서 점점 더 느끼는 거지만

 

행복은 기분 좋은것을 잡는게 아니고

 

지금 여기 깨어있는 것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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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조아    친구신청

관점이 다달라서용 뭐 딱히 답이 있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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