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접속 : 3777   Lv. 4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11 명
  • 전체 : 278109 명
  • Mypi Ver. 0.3.1 β
[2020[영상]] 즉문즉설 '감정이 극과 극이라 인간관계가 어려울 정도에요' (1) 2020/05/08 PM 09:09

 

 

저번주 쯤에 아버지에게 쌍욕을 먹고 기분이 아직도 안좋은데

 

어버이날이라 더 안좋네요

 

근데 스님이 하시는 말씀들으면 묘하게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 쫌 이상한듯.. ㅋㅋ

신고

 

스타드림    친구신청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