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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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영상]] 즉문즉설 '경쟁속에서 경쟁하지 않고 사는 길' (0) 2020/05/19 PM 09:43

 

#타인의불행#승진#경쟁사회 [즉문즉설]타인의 불행위의 행복, 그 선택의 기로

 

참 재밌게 본 영상임당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해본다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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