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단 : 디아인이 우연찮게 카페에서 예비신랑의 부모님을 험담하는
예비 신부와 그의 무리들의 이야기를 들음
( 예비 신랑이 디아한다는 이야기도 했는듯)
전개 : 장문의 글을 올려 디아인벤에서 몇천개의 추천이 박힘
몇몇이 결혼을 앞두었는데 자신의 이야기 인지 꼭 알고 싶다며 연락처를 공유
결말 : 헬조선식 결말답게 누군가가 개인정보를 이용해 캐삭을 해버림
이전부터 인벤의 오픈 이슈 갤러리에서
재무설계 조언으로 힛갤에 올라가던 아재인데 현자타임을 느끼고 앞으로는 눈팅러만 하겠다고함
결말 글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heroes&l=683392
요약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bi_heroes&no=6947456
둠 코리아 스타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