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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통신병의 기묘한 하루.ssul (5)
2017/05/20 PM 03:57
뭐야? 평범한 둠코리안 아미의 일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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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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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PM 04:20
저런 간부 새끼들은 그냥 아예 간부 취급도 안해주면 안되나 진심... 전역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런 새끼만 보면 혀를 내두른다
MAD1s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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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PM 04:23
졸라 개나소나 말박으니깐 저런일이 일어남..적어도 인성+기본적소양 가지고 뽑았으면 저 사단은 안날듯..
저런거 말고도 개노답 많죠..대가리 똥만찬 새끼들..엄청많음.
MAD1s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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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PM 04:25
아오.군생활때 생각하니 개빡치네요... 대가리 빠가에 있는거라곤 힘쓰는거랑 윗대가리 똥꼬빠는것만 할줄아는놈들이 가니 문제...
휴일인데 릴렉스해야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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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PM 04:42
저도 비슷한일화가 이병때 있었음
저 자대로 온지 2주일쯤 됐을때
행정반 번호가 머냐고 물어보면서 제가 어버버하자
근무한지 10년넘는 상사가 저한테 너는 내부전화번호를
아직도 쳐못왜우냐고 개갈굼 당했었는데
지는 10년넘게 쳐있었으면서 못 왜우고 왜 나한테 쳐물어보는건데
나물캐는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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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PM 04:48
병의 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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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 새끼만 보면 혀를 내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