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부천남부역 시장에 있는 나름 잘 알려진 중국집에서 먹었습니다:)
아마 오른쪽 베스트글(?)에서도 한번 보였던거같네요 가격이 1000원 올랐지만
여전히 싸면서 맛도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다 깜냥이를 한마리 봤는데 좀 말라보이고 아파보여서 슬펐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료맛을 봤는지 알아서 다가와 부비부비하네요. 부디 건강하길..
근처 하천에 저런 새가 가끔 보이는데 새알못이라 정체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봐서 한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