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생긴 놈인데 24시간 심박을 체크해준다. LED가 24시간 번쩍인다. 충전도 기기자체에 USB가 달려있어서
시계줄만 푸르면 충전이 가능하다. 따로 케이블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24시간 심박체크하면 배터리는 3~5일 정도 안하면 몇주가는거 같다.
가격은 샤오미보다 1700원 정도 비쌈. 중국돈 10원 차이남.
단점은 한글이 안된다. 문자를 받을 수 있는데 못 읽는다. 메신져는 위챗만 지원한다. 메뉴가 중국어다.
그걸 제외하고는 정말 좋다. 디자인도 샤오미 보다 훨 낫고. 24시간 심박수 체크는 정말 맘에 든다.(몇달 썼더니 배터리 효율이 안 좋아져서 24시간 심박체크 기능은 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