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는 허구임으로,
생존 혹은 사망한 사람과 어떤 유사점이 있더라도 완전히 우연입니다.
특히 너 제니 벡맨. 나쁜년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 2009)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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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각본가 2명의 실화를 버무려서 만든 영화라고 하내요ㅎㅎ
갓 결혼한 각본가와 갓 헤어진 각본가 두 명의 상황을 적절히 섞어서
주인공의 상황 변화가 재밌는 영화에요
여주인공인 주이 디샤넬이 진짜 매력적입니다ㅎㅎ
#이동진 평론가 曰
사랑은 꼭 그 사람이어야 할 필요가 없는 우연을,
반드시 그 사람이어야만 하는 운명으로 바꾸는 것.
유쁠G티비 달았으니 언젠간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