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 DX part.13(일곱 번째 미궁)

(재생하면 바로 던전 입장부터 나옵니다)
일곱 번째 미궁 [독수리의 탑]에 입장합니다.

독수리의 탑의 공략 포인트는
바닥 블록 요/철 스위치의 효과적인 사용입니다.
이번 던전은 이제까지와는 달리 상당히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 저도 좀 고생했습니다.








보스 방 앞까지 진행했습니다.
복잡해서 조금 고생했습니다.





보스에서 페가수스 부츠를 쓰면 안 되고
그냥 방패들고 밀어부치면 되는 걸 늦게 깨달아서 시간을 좀 날렸습니다.
일곱 번째 악기인 [일몰의 오르간]을 얻었습니다.


5:30쯤에 미니게임인 래프팅에 도전했습니다.
어차피 골드도 남아돌고 해서 돌아봤는데 별 수확이 없었습니다.


9:10쯤 DX에 새로 추가된 '옷의 던젼'에 들어갈 실마리를 얻어서
12:00쯤 옷의 던전에 입장합니다.
옷의 던전은 배경음악이 너무 그립고 좋습니다.



여기도 영상 길이 제한상 애매하게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곧 이어 올리겠습니다.
즐감되세요.

[★302]

아... 정말 재밌게 했던 꿈꾸는 섬 DX... 두번 엔딩본 작품입니다 ㅜㅜ

[목동소년]

흑백버젼중 어떤버젼은 스크롤버그가 있어서 못가는 곳도 갈수있는 비기가 되었죠. 초반에 얻을수 없는 아이템도 얻어버리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