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모두들 알다시피
개나소나 수익이 있던 대호황은 사라진 상태.
자신이 투기꾼인지 투자자였는지 돌아볼 수 있었을 듯.
예전 글과 비교하면 수익이 엄청 많이 까인 상태지만
폭락장에 뻘짓하지 않고, 주식 주가 쳐다볼 시간에
잘 자고, 본인 생활 충실하면 어느정도 스트레스는 사라짐.
여웃돈으로 추매
주변에 주식하던 친구들과 지인들 모두 주식의 "주"자도 안 꺼내지만, 저는 롱런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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