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빌라 전세를 사는데 비로 윗층이 주인집.
주인집은 노부부가 살고 계시는데 할머니 옷차림을 보면 시장표 옷에 가방도 시장에서 산 가방을 들고 댕기심.
은퇴하고 빌라 2채 사서 하나는 본인이 사시고 하나는 전세 내놨구나...정도로 생각했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빌라를 지으신 거임..ㄷㄷ
땅부터 건물올리는데 35억을 융자없이 현찰로 해결하셨다는...ㄷㄷㄷ
허름해 보였는데 엄청난 재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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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는 사람들은 말끔하게 차려서 입고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