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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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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도둑노무생키들... (8)
2011/06/27 AM 02:42 |
출퇴근 용으로 중고 줌머 사서 끌고 댕기는데...
애들아...
왜 형 오토바이의 백미러를 시벼갔니...
왜 가만히 세워둔 오토바이를 넘어트려 놓았니...
도대체 왜 내 오토바이 카울에 바퀴자국이 있는거니...
형이 다한증이 있어서 여름에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좀 그래..
지하철만 타도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가끔 아주머니가 손수건을 건네준다..
게다가 회사 주차장이 만차라서 차도 못끌고가..
그래서 오토바이 샀는데 좀 협조 해줘라...
벌어먹고 사는거 같이 힘든데 돕고 살자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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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뼈가 있는 말.. (5)
2011/04/23 AM 12:50 |
백청강 무대가 끝나고
쥐드래곤 같다는 모 멘토들의 말에
김태원의 심사평..
"어떤 이들이 기계로 꾸미는 소리조차 그대는 리얼로 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티비에서 시원한 소리한번 들어보는구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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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젊은 총각의 방입니다. (3)
2011/04/18 AM 12:19 |
전에 살던 방에서 월세 올려달라해서 이사를 했습니다.ㅠㅠ
(서러운 세입자인생..)
이사오고 일주일 뒤에 도배를 하느라 이사를 2번한 것과 같은 피로..ㅠㅠ
하...이번 방에서는 좀 오래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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