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피는 제 멋대로 도색을 좀 해봤습니다.
피막이 두꺼워지는 바람에 머리카락 관절부가 들러 붙어서 가동중에 부러졌네요.
결국 본드로 붙여놔서 고정상태.
실피 스트라이커는 펄클리어 마감제 올리고 먹선만 넣었습니다.
최근 건프라를 도장질을 다시 시작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나 싶네요.
shimaz 접속 : 6956 Lv. 8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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