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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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횻횻횻횻 (5) 2011/11/22 PM 03:57

아 이긔요미를 어찌할꼬.



언젠가는 저 볼을 꼬집어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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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백작    친구신청

함부로 제 마누라 볼 꼬집지 마thㅣ죠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효성성님은 횻횻횻하고 웃고
흐규흐규하고 울지요

투박안면    친구신청

효성은 공공재죠

shimaz    친구신청

사바백작 // 우와 사바백작님이다..... 실물(?) 처음봐요 ㅋㅋㅋㅋㅋ
정장녀 // 횻횻하고 웃.. 으엉 ㅠ 근데 그냥 깔깔깔 하고 웃더라고요 ㅋㅋㅋㅋ

투박안면 // 공공재군요.. 하지만 오랜기간 찍덕질 하다보면 언젠가는 볼을 꼬집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리베라이언    친구신청

볼을 꼬집는 건 좋지만 앞날이 구만리같은 분이실텐데 그라믄안돼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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