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시크릿 덕력이..
그냥 덕후질이 아니라 찍덕질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직찍을 못 나가다보니 덕심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 덕분에 요즘 하는건 줄창 mw3만.. 이제 두바퀴째 돌고 있네요..
아무튼.. 그냥 덕후였으면 릿덕질 접어도 되는데,
아무래도 사이트 하나 굴리고 있다보니 알량한 책임감에
덕심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긴 합니다.
뭐 물론. 시간 나면 다시 덕심 충만해지겠지만요..
으잉.. 그래도 릿순이들 보고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