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저런 일들이 정리되는 관계로 약간 놀고 있습니다.
앉은자리서 바케모노가타리 다 보고
앉은자리서 마마마도 다 보고
마프 극장판도 작년 가을에 BD 샀는데 1~2편 앉은 자리에서 봐버리고
써머 워즈도 BD 산지 오래됐는데 그것도 보고
더블오 극장판은.. BD 안 사고 걍 토렌트.. 암튼 것도 보고 ..
1년만에 보는 애니들은 너무 재밌군요!!
실은 작년에 실손 1200, 프로젝트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한거 생각하면 또 1200 정도 .
2천 넘게 적자나서 멘붕 되어버리니
걍 오덕짓하며 헤헤거리고 놀아버리게 되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