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그 소덕 티셔츠입니다.
오늘 이거 입고 용산과 코엑스를 돌아다님.
"난 당당한 소덕이야"
그에 대한 화답.
"이거나 먹어"
......... 이 가시나가.....
뭐먹을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그냥 자리가 비어있는 피자헛에서 저녁 꿀꺽
날이 추워져서 쓰고 다니는 ESW-9
ps.
그나저나 cp1215도 샀는데 무거워서 죽는 줄 알았네요.
차 가지고 가길 다행 -_-;;
차에서 방으로 가지고 올라오는것도 힘들었음 ㅠㅠ
pps.
쓰러져 자다가 벌떡 일어났더니 잠이 안와서 루리중..
... 다시 잠을 청해봐야겠네요.
ppps.
파... 안노가 "그 연출"에 맛들인 것 같은데, 두 번이나 나오니 좀 불만이었음.
pppps.
... 사진으로 보니 뱃살이 더욱 안습... ㅠㅠ 그만 좀 처묵처묵 해야 하는데 ㅠㅠ
당당하세네요..ㅋㅋ 부럽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