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지른것들이 많아서...
(맥미니, 뱀부 661, 아이팟)
아무래도 앵콘은 못 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 근데 조금만 보태면 앵콘 갈 금액이군요 ㅎㅎ
여튼 원래 여러장 사려 했었지만서도.
가수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건 역시나 음반을 사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제가 얘들 이렇게 잘 해주느라 등골이 휘는데
애들은 알아줄라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알아주면 좋지만 몰라주면 또 뭐 어떻습니까.
어차피 팬이라는게 다 이런거지요. ㅠㅠ
님 마이피에서 대나무 벌써 세번째 보네요 적당히 울궈드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