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팟에도 옮겼고...
데탑에서 Oh! 부터 정주행중..
쇼쇼쇼는 콘서트에서 들었던 만큼의 감동은 좀 덜하네요..
신디베이스가 깔린게.. 민폐스럽게 오디오의 볼륨을 올려봐야 할 듯 합니다.
여튼 ... 이 것들.. 뭐 어디서 어떻게 자라서 이렇게 이쁘고 노래도 잘 불러주는지.
팬으로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좋다는 생각보단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이따가 혹시나 매장에 음반 깔렸으면 오프에서도 한장 집어와야겠습니다.
온라인 발송은 내일일테니.;
망할놈의 상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