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들으려고 간단하게 쇼쇼쇼 - 소말 - 웃자 - 뻔&펀 순서로 붙여놓은 곡..
이런쪽엔 기술이 없어서 간단하게 곡이 끊기는 부분을 연결해 놓은건데..
생각보단 마음에 들게 나와서 괜찮네요. ㅎㅎ 얼추 12분 정도 되는 길이...
가장 아래 사진은 커버이미지로 사용한 그림.
티파니를 넣고 싶었지만 니드뽕 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표정은 탱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탱.
근데 제 차가 좀.. 날이 추우면 cd를 잘 못 읽는 문제가 있어서..
고치기도 뭐하고 안 고치기도 뭐한;;
주행거리가 7만km 가까워져가다 보니 참 애매한 잔고장이 나기 시작하네요;
요새는 뻔앤펀이 다시 듣기 좋아지네요..